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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rve 창업자(마이클 에고로프)가 만든 무손실(IL 제거) LP 모델
BTC·ETH 보유 노출을 유지하면서 거래 수수료 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DeFi 프로토콜
탄탄한 설계·감사·거버넌스(veYB)와 대형 거래소(Kraken) 연계의 초기 모멘텀
높은 FDV/낮은 초기 유통, 6개월 이후 대규모 베스팅 물량에 따른 중장기 공급 오버행 리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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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ieldBasis 개요
문제인식
- 기존 AMM(특히 Uniswap)에서 IL 때문에 변동성 자산 LP는 HODL 대비 손해를 보기 쉬움
- 온체인에서는 BTC·ETH 같은 변동성 자산 LP 유동성이 부족 → 여전히 CEX에 집중
- “유동성을 제공하면서도 자산 가격 노출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”는 근본적 수요가 해결되지 못함
마이클 에고로프의 제안
- Curve 커뮤니티에 crvUSD 6천만 달러 신용 라인을 승인 요청
- YieldBasis 풀의 초기 유동성을 crvUSD로 부트스트랩 → 레버리지 구조 안정화
- Curve에 YB 토큰 일부(약 7.4%)를 배분, 라이선스 비용 + 이해관계 정렬
- Curve DAO가 제안 승인 → Curve와 YieldBasis의 이익 공유 구조 확립
솔루션 = YieldBasis
- Curve의 수학적 AMM 기반에 레버리지·자동 리밸런싱 구조 도입
- 예: BTC 예치 시 crvUSD를 차입해 포지션을 2x로 늘리고 지속적으로 리밸런싱
→ 실효 델타 = 1.0 (HODL과 동일)
- 결과적으로 가격 상승시 이익 유지 + 수수료 수익까지 확보
- 변동성 자산 LP를 IL-Free 자산화 → 2조 달러 규모의 비활성 BTC까지 온체인으로 유치 목표
- 토큰 인플레이션이 아닌 실거래 수수료를 수익원천으로 삼음. 수수료의 일부는 시스템 유지·리밸런싱 재투입, 일부는 LP/veYB 보유자에게 분배
- 거버넌스/토큰 유틸리티: YB → veYB 구조. veYB는 파라미터/인센티브 투표와 수수료 쉐어 권리 부여. 유동성 게이지 투표(유사 Curve 모델)